절대호중구수가 500/㎣ 미만인 아동에게 발열이 생기면 감염이 빠르게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응급 상황으로 다루어야 한다.
혈액배양을 비롯한 필요한 검체를 먼저 받고 지체 없이 광범위 항생제를 투여한다. 배양 결과를 기다리느라 항생제를 미루지 않는 것이 핵심이다.
호중구가 적으면 발적이나 화농 같은 염증 징후가 잘 드러나지 않으므로 발열 자체를 유일한 신호로 보고, 활력징후를 자주 확인하며 손위생과 보호격리를 철저히 한다.
직장 체온 측정과 좌약, 관장은 점막이 헐어 균이 들어가는 통로가 되므로 금기이며, 해열제만 주고 관찰하는 것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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