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천추부 척수수막류는 배뇨를 조절하는 신경이 손상되어, 방광이 제때 비워지지 않는 신경인성 방광을 후유증으로 남기는 경우가 많다.
잔뇨가 고이면 세균이 자라 요로감염이 반복되고, 방광 안의 압력이 높아지면 소변이 거꾸로 올라가 상부 요로와 신장까지 손상된다.
일정한 간격으로 청결간헐도뇨를 시행해 방광을 규칙적으로 비우고 배뇨일지와 잔뇨량, 발열 여부를 기록하며, 학령기에는 아동이 스스로 하도록 가르친다.
소변을 참게 하는 훈련과 복부 압박은 방광 내압을 높여 역류를 조장하고, 수분 제한은 감염 위험을 오히려 키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