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는 흡수율이 높아 대변으로 남는 찌꺼기가 적다. 그래서 생후 2개월 무렵부터는 사나흘에 한 번씩 변을 보는 일도 드물지 않다.
변이 무르고 배가 부드러우며 체중 증가와 수유 횟수, 소변 기저귀 수가 정상이라면 변비가 아니라 정상 범위의 배변 양상으로 판단한다.
변비는 횟수가 아니라 굳고 마른 변, 배변할 때의 심한 통증과 항문 열상, 복부 팽만 같은 변 굳기와 동반 증상을 근거로 판단해야 한다.
생후 6개월 이전에 물을 따로 먹이면 저나트륨혈증 위험이 있고, 습관적인 관장은 스스로 배변하는 반사를 약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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