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곡신은 심근 수축력을 높이고 심박수를 늦추는 약으로, 치료 용량과 중독 용량의 간격이 좁아 정해진 시간에 정량만 주는 것이 원칙이다.
투여 전에는 심첨맥박을 1분간 세고, 영아에서 분당 90~110회 미만이면 투여를 보류한 뒤 의료진에게 알리도록 부모에게 교육한다.
먹은 뒤 토해도 다시 먹이지 않고 다음 정해진 시간에 준다. 빠뜨린 몫을 다음에 몰아 주지 않으며, 우유에 섞지 않고 경구용 주사기로 정량을 그대로 준다.
구토와 식욕부진, 서맥, 불규칙한 맥박은 디곡신 중독의 초기 신호이며, 저칼륨혈증이 있으면 중독 위험이 더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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