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효성 기관지확장제는 증상이 있을 때만 쓰는 완화제이므로, 얼마나 자주 썼는지가 곧 최근 조절 상태를 보여 주는 지표가 된다. 사용 횟수를 기록지에 남기게 한다.
주 2회를 넘겨 완화제를 쓰거나 야간 증상과 활동 제한이 있으면 조절되지 않는 천식으로 보고, 흡입 스테로이드를 비롯한 조절제 단계를 올린다.
단계를 올리기 전에 흡입기 사용법과 복약 순응도, 알레르기원 노출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최대호기유속 기록으로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한다.
완화제를 자주 쓰는 것은 내성이 생겼기 때문이 아니며, 용량만 늘리거나 운동을 제한하는 방법으로는 바탕에 있는 기도 염증을 줄이지 못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