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부물리요법은 체위배액과 타진, 진동으로 기관지에 고인 분비물을 큰 기도로 옮겨 기침으로 뱉어 내게 하는 방법이다. 폐렴으로 분비물이 많은 아동에게 도움이 된다.
시행 시점은 식사 전이거나 식후 한 시간 이상 지난 뒤이다. 머리를 낮추고 흉벽을 두드리는 과정에서 위가 눌려 구토와 흡인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
기관지확장제를 먼저 흡입한 뒤에 시행하면 기도가 넓어져 배출 효과가 커진다. 아침에 일어난 직후와 자기 전에 하면 고여 있던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잠든 아동을 깨우지 않고 시행하면 기침으로 뱉어 내지 못해 오히려 흡인 위험이 커진다. 척추와 유방 부위, 복부는 두드리지 않으며 시행 중 청색증이나 심한 통증이 있으면 즉시 중단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