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선요법은 빛으로 피부의 비결합 빌리루빈을 수용성 형태로 바꾸어 담즙과 소변으로 내보낸다. 장으로 빠져나가는 양이 늘면서 변이 묽고 초록빛을 띠며 횟수도 함께 늘어난다.
이 변화는 치료가 작동하고 있다는 정상 반응이므로 광선요법을 중단하거나 수유를 줄일 이유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장 통과가 빨라지도록 수유를 자주 해 빌리루빈 배설을 돕는다.
다만 불감성 수분 손실과 잦은 변으로 탈수 위험이 커지므로 체중과 소변량, 피부 탄력을 확인하며 수분을 보충한다. 기저귀 발진을 막기 위해 피부를 자주 씻고 건조하게 유지한다.
눈은 안대로 가리고 생식기는 기저귀로 덮되 나머지 피부는 최대한 노출한다. 로션이나 오일을 바르면 화상 위험이 있고, 직접빌리루빈이 높은 경우에는 청동아기증후군이 생길 수 있어 검사 결과를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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