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태 31주 미숙아에게 비위관으로 간헐적 위관영양을 시행할 때 옳은 방법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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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재태 31주 미숙아에게 비위관으로 간헐적 위관영양을 시행할 때 옳은 방법은?

해설
간헐적 위관영양은 주사기 통을 중력으로 천천히 흘려보내고, 빠는 힘을 유지하도록 비영양적 빨기를 함께 시킨다. 흡인한 위잔류물은 전해질 손실을 막기 위해 대개 다시 넣어 준다. 주입 뒤에는 오른쪽 옆으로 눕혀 위 배출을 돕고 관 위치는 매 수유 전에 확인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미숙아는 재태 32~34주가 되어야 빨기·삼키기·호흡의 협응이 완성되므로, 그 이전에는 위관영양(gavage feeding)으로 영양을 공급합니다. 간헐적 위관영양은 정해진 시각마다 일정량을 넣는 방법으로, 주사기 통을 위관에 연결한 뒤 중력으로 천천히 흘려보내는 것이 원칙입니다. 밀대로 밀어 넣으면 위가 급격히 팽창해 복부팽만, 위식도역류, 미주신경 자극에 의한 서맥과 무호흡이 생길 수 있습니다.
주입하는 동안 노리개젖꼭지를 물려 비영양적 빨기(non-nutritive sucking)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한 간호입니다. 비영양적 빨기는 빠는 힘을 유지시켜 경구수유로 넘어가는 시기를 앞당기고, 소화액 분비와 위 배출을 도우며, 처치 중 아기를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수유 전 위잔류물 확인도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수유 직전에 위 내용물을 흡인해 양과 색을 확인하는데, 소량의 우유빛 잔류물은 흡인한 그대로 다시 넣어 줍니다. 위액에는 전해질과 소화효소가 들어 있어 버리면 손실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다만 잔류물이 이전 수유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거나 담즙성 또는 혈성이라면, 괴사성 장염(necrotizing enterocolitis)을 비롯한 수유 불내성을 의심해 수유를 보류하고 보고해야 합니다.
관 위치 확인과 수유 후 체위도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관은 삽입할 때뿐 아니라 매 수유 전마다 위치를 확인해야 기도로 잘못 들어간 상태에서 우유를 넣는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주입을 마친 뒤에는 오른쪽 옆으로 눕히거나 상체를 약간 올려 위 배출을 돕고 역류를 줄입니다. 반듯이 눕히면 역류한 내용물이 기도로 흡인될 위험이 커집니다. 또한 주입 속도는 보통 15~30분에 걸쳐 천천히 유지하고, 아기의 호흡수·산소포화도·복부 상태를 함께 관찰하며 진행합니다.
마지막으로 경구수유로 넘어가는 시점을 판단하는 기준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재태 32~34주 이후로 빨기·삼키기·호흡의 협응이 나타나고, 각성 상태에서 노리개젖꼭지를 힘 있게 빨며, 수유 중 산소포화도와 심박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복부팽만이나 잔류물 증가가 없을 때 조금씩 경구수유를 시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기가 힘들어하는 신호, 즉 색깔 변화, 산소포화도 저하, 서맥, 축 늘어짐이 보이면 즉시 중단하고 나머지는 위관으로 보충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미숙아 위관영양천천히, 그리고 빨면서 먹인다

재태 32~34주 이전 미숙아는 빨기와 삼키기, 호흡을 함께 조절하지 못해 위관으로 먹입니다. 주사기 통을 연결해 중력으로 천천히 흘려보내며 보통 15~30분에 걸쳐 주입합니다. 밀어 넣으면 복부팽만과 역류, 미주신경 자극에 의한 서맥과 무호흡이 생깁니다.

주입하는 동안 노리개젖꼭지를 물려 비영양적 빨기를 제공하면 빠는 힘이 유지되고 소화도 잘 됩니다. 수유 전에는 관 위치를 매번 확인하고 위잔류물의 양과 색을 봅니다. 흡인한 잔류물은 대개 다시 넣어 주며, 주입을 마치면 오른쪽 옆으로 눕혀 위 배출을 돕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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