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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덴버 II 발달선별검사에서 지연 항목이 두 개로 나온 유아에 대한 해석은?

해설
덴버 II에서 지연 항목이 두 개 이상이면 이상으로 판정하여 정밀 발달평가에 의뢰한다. 지연 한 개 또는 주의 두 개 이상은 의심으로 보고 1~2주 뒤 재검사한다. 이 검사는 진단 도구가 아니라 선별 도구이므로 결과만으로 지능 저하를 확정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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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덴버 발달선별검사(Denver Developmental Screening Test II)는 생후 2주부터 6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발달지연 가능성을 걸러 내는 선별 도구입니다. 개인사회성, 미세운동 및 적응, 언어, 대운동의 네 영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항목은 같은 연령 아동의 25%, 50%, 75%, 90%가 통과하는 지점을 막대로 표시합니다.
해석의 기준은 항목별 판정에서 시작합니다. 연령선이 항목 막대의 90% 지점을 지났는데도 하지 못하면 지연으로 봅니다. 연령선이 75%와 90% 사이를 지나는데 하지 못하면 주의로 봅니다. 연령선이 막대의 왼쪽에 있어 아직 기대되지 않는 항목은 판정하지 않습니다.
이 항목별 판정을 모아 전체 결과를 냅니다. 지연 항목이 두 개 이상이면 이상으로 판정하고 정밀 발달평가에 의뢰합니다. 지연이 한 개이거나 주의가 두 개 이상이면 의심으로 판정하여 1~2주 뒤 재검사합니다. 지연과 주의가 기준에 미치지 않으면 정상입니다. 아동이 협조하지 않아 여러 항목을 시행하지 못했다면 검사 불능으로 처리하고 다시 시행합니다.
반드시 기억할 점은 이 검사가 진단 도구가 아니라 선별 도구라는 사실입니다. 결과가 이상으로 나왔다고 해서 지능 저하나 특정 질환이 확정되는 것이 아니며, 정밀 평가를 받아야 할 아동을 골라내는 역할을 합니다. 반대로 정상으로 나왔다고 해서 이후 발달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는 뜻도 아니므로 정기적인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미숙아에게 시행할 때는 만 2세까지 교정연령을 적용해야 하며, 이를 놓치면 정상 아동을 지연으로 잘못 판정하게 됩니다.
부모에게 결과를 설명할 때는 검사가 무엇을 위한 것인지 먼저 알리고, 이상 판정이 곧 진단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도 정밀 평가를 미루지 않도록 안내하는 균형이 필요합니다.
시험에서는 지연 항목의 개수를 주고 판정과 후속 조치를 묻는 형태가 가장 흔합니다. 지연 두 개 이상은 이상으로 정밀 평가 의뢰, 지연 한 개나 주의 두 개 이상은 의심으로 1~2주 뒤 재검사라는 두 문장을 정확히 구분해 두시면 됩니다. 정상이니 기다리자, 지능 저하가 확정되었다, 도구 오류이니 무시하자는 보기는 모두 선별검사의 성격을 잘못 이해한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덴버 II 결과 판정항목 판정에서 전체 판정으로

덴버 II는 개인사회성, 미세운동, 언어, 대운동의 네 영역을 봅니다. 연령선이 항목의 90% 지점을 지났는데 못하면 지연, 75~90% 사이를 지나는데 못하면 주의로 판정합니다.

지연이 두 개 이상이면 이상으로 보아 정밀 발달평가에 의뢰하고, 지연 한 개나 주의 두 개 이상이면 의심으로 보아 1~2주 뒤 재검사합니다. 이 검사는 선별 도구이므로 결과만으로 진단하지 않으며, 미숙아는 만 2세까지 교정연령을 적용합니다. 부모에게는 이상 판정이 곧 진단은 아니라는 점을 함께 설명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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