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원은 아동만이 아니라 가족 전체의 역할을 흔듭니다. 부모는 두려움과 죄책감을 느끼고, 집에서 가장 잘 알던 돌봄을 낯선 의료진이 대신하는 것을 보며 부모 역할을 잃었다고 느낍니다. 가족중심간호에서 부모는 방문객이 아니라 돌봄의 주체이므로, 배제가 아니라 참여가 중재의 방향이 됩니다.
목욕, 수유, 체위 변경처럼 지금 할 수 있는 돌봄부터 함께 시작하고 잘하고 있음을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자세와 달래는 말을 부모에게 물어 간호계획에 반영하면 역할 감각이 돌아옵니다. 설명은 쉬운 말로 하고 질문 기회는 자주 만들며, 부모의 불안은 아동이 없는 곳에서 다룹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