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실복막단락술 직후 상체를 올리면 뇌척수액이 급히 빠져 뇌실이 갑자기 줄고 경막하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수술 직후에는 편평하게 눕히고 지시에 따라 서서히 올립니다. 눕히는 방향은 단락을 넣은 반대쪽이며, 수술한 쪽으로 누우면 밸브가 눌리고 두피가 압박됩니다.
사정은 두 방향입니다. 과다 배액에서는 대천문 함몰과 자극과민이, 단락 기능부전에서는 대천문 팽윤, 두위 증가, 구토, 처짐, 발열이 나타납니다. 두위는 매일 같은 위치에서 재고 복강 관 때문에 장음과 복부팽만도 확인합니다. 혈압 상승과 서맥, 서호흡이 함께 오는 소견은 늦게 나타나는 위험 신호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