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한 5개월 영아가 분당 68회로 빠르게 숨 쉴 때 수유 간호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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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세기관지염으로 입원한 5개월 영아가 분당 68회로 빠르게 숨 쉴 때 수유 간호는?

해설
영아의 정상 호흡수는 분당 30~60회이며 68회는 빈호흡이다. 빈호흡 상태에서 한 번에 많이 먹이면 흡인 위험이 크므로 소량씩 자주 주고, 수유를 견디지 못하면 위관영양이나 정맥수액으로 수분을 확보한다. 수유 전 비강 흡인은 코호흡을 도와 수유를 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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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세기관지염은 주로 두 살 미만 영아에서 하기도의 가장 가는 기관지인 세기관지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호흡세포융합바이러스가 대표적인 원인입니다. 염증으로 점막이 붓고 점액과 탈락한 상피세포가 뒤엉켜 가는 기도를 막으면 공기가 들어가기는 해도 나오기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폐에 공기가 갇히고 호기가 길어지며, 쌕쌕거림과 잔기침, 빈호흡, 흉벽 함몰, 코벌렁거림이 나타납니다.
영아의 정상 호흡수는 분당 30~60회입니다. 68회는 빈호흡이며, 이 상태에서 수유는 그 자체로 위험한 일이 됩니다. 영아는 빨고 삼키고 숨 쉬는 세 동작을 조화롭게 이어 가야 하는데, 호흡이 빠르면 이 조화가 깨져 사레와 흡인이 생기고, 수유하느라 힘을 쓰다 지쳐 호흡부전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이지 않고 소량씩 자주 주며, 수유 중 호흡수와 산소포화도, 지쳐 하는 기색을 확인합니다. 수유를 견디지 못하면 위관영양이나 정맥수액으로 수분을 확보해 호흡일을 줄이는 쪽을 선택합니다. 대개 분당 60~70회를 넘는 빈호흡에서는 경구수유를 유보하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영아가 코로 숨 쉬는 존재라는 점도 중요합니다. 콧물이 막혀 있으면 젖을 물자마자 숨이 차서 수유가 실패합니다. 수유 전에 생리식염수를 한두 방울 넣고 부드럽게 흡인해 코를 열어 주면 수유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자세는 상체를 세워 안는 자세가 좋고, 수유 후에도 바로 눕히지 않습니다.
대비되는 개념을 갈라 두겠습니다. 우유를 진하게 타서 열량을 올리는 방식은 신장 용질부하와 탈수 위험을 키우므로 권하지 않으며, 5개월 영아에게 고형식을 늘리는 것은 발달 단계에도 맞지 않습니다. 누운 자세 수유는 흡인과 중이염 위험을 함께 키웁니다.
세기관지염의 다른 간호도 정리해 두시기 바랍니다. 대부분 대증요법으로 회복하며 산소포화도 감시, 수분 유지, 비강 흡인, 상체를 세운 체위가 중심입니다. 항생제는 세균 중복감염이 없으면 쓰지 않습니다. 전파력이 매우 강해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손위생을 철저히 하며, 가족에게는 흡연 노출을 피하고 탈수 신호인 소변량 감소, 입안 건조, 대천문 함몰을 관찰하도록 교육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빈호흡 영아의 수유먹이기보다 숨쉬기를 먼저 지킨다

영아의 정상 호흡수는 분당 30~60회이고, 분당 68회는 빈호흡입니다. 이 상태에서는 빨기와 삼키기, 숨쉬기의 조화가 깨져 흡인과 피로가 생기므로 소량씩 자주 먹이고 수유 중 산소포화도와 지친 기색을 확인합니다. 견디지 못하면 위관영양이나 정맥수액으로 바꾸어 호흡일을 줄입니다.

영아는 코로 숨 쉬므로 수유 전 생리식염수 점적과 부드러운 비강 흡인으로 코를 열어 줍니다. 상체를 세워 안고 먹이며 수유 후 바로 눕히지 않습니다. 세기관지염은 전파력이 강해 접촉주의를 적용하고, 부모에게는 소변량 감소와 대천문 함몰 같은 탈수 신호를 관찰하도록 교육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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