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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산소를 투여받는 재태 28주 미숙아의 미숙아 망막병증 예방을 위한 간호는?

해설
미숙아 망막병증은 미성숙한 망막혈관이 고농도 산소에 노출된 뒤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긴다. 따라서 산소는 처방된 목표 산소포화도 범위 안에서 최소량으로 조절하고, 알람에 따라 흡입산소농도를 수시로 낮춘다. 저산소도 해로우므로 무조건 끊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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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미숙아 망막병증은 미성숙한 망막의 혈관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비정상적으로 증식해 생기는 질환입니다. 망막의 혈관은 태아기 후반에 걸쳐 시신경유두에서 주변부로 뻗어 나가는데, 재태기간이 짧을수록 이 과정이 덜 끝난 상태로 태어납니다. 이때 높은 농도의 산소에 노출되면 자라던 혈관이 수축하고 성장이 멈췄다가, 이후 저산소 신호에 반응해 혈관이 무질서하게 증식하면서 출혈, 섬유증식, 망막박리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가장 강한 위험요인은 재태기간과 출생체중이 낮은 것이고, 그다음이 산소 노출입니다. 여기에 산소포화도가 크게 오르내리는 변동 자체도 위험을 높입니다. 그래서 간호의 핵심은 산소를 아예 끊는 것이 아니라 처방된 목표 산소포화도 범위 안에서 흡입산소농도를 최소로 유지하고, 그 범위를 벗어나는 시간을 줄이는 것입니다. 알람이 울리면 즉시 반응해 산소농도를 조금씩 조정하고, 조정한 뒤에는 반드시 다시 확인합니다.
왜 산소를 끊으면 안 되는지도 분명히 해 두겠습니다. 저산소증은 뇌 손상, 폐혈관 저항 증가, 성장 부진으로 이어지고 망막병증에도 이롭지 않습니다. 청색증은 혈색소가 상당히 탈산소화된 뒤에야 눈에 보이므로, 청색증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는 방식은 이미 늦은 관찰입니다. 산소포화도 감시가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검진도 함께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미숙아 망막병증은 증상이 없는 상태로 진행하므로 정해진 재태기간과 출생체중 기준에 해당하는 아기는 안과 검진 대상이 되며, 첫 검진 이후 망막혈관이 주변부까지 성숙할 때까지 반복해서 추적합니다. 한 번 검사하고 끝내는 질환이 아닙니다. 진행된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나 약물 주사 같은 치료를 시행하며, 치료 후에도 근시와 사시, 약시가 남을 수 있어 장기 추적이 필요합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산소농도를 올릴 때는 빠르고 내릴 때는 늦다는 점입니다. 상태가 나빠지면 즉시 올리지만, 좋아진 뒤 내리는 일은 미뤄지기 쉽습니다. 산소포화도가 목표 범위 위쪽에 오래 머무르고 있지 않은지 근무마다 확인하는 것이 실제로 망막을 지키는 행동입니다. 부모에게도 산소가 필요한 치료이면서 동시에 조절이 필요한 약과 같다는 점을 설명해 두면 이해가 쉽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산소는 조절하는 약목표 범위 안에서 최소로 쓴다

미숙아 망막병증은 미성숙한 망막혈관이 고농도 산소에 노출된 뒤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며 생깁니다. 가장 강한 위험요인은 낮은 재태기간과 출생체중이고, 여기에 산소 노출과 포화도 변동이 더해집니다. 따라서 처방된 목표 산소포화도 범위 안에서 흡입산소농도를 최소로 유지하고 알람에 즉시 반응합니다.

산소를 끊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저산소증은 뇌 손상과 폐혈관 저항 증가로 이어지고, 청색증은 늦게 나타나는 지표라 관찰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산소농도는 올릴 때는 빠르고 내릴 때는 늦어지기 쉬우므로 근무마다 목표 범위 위쪽에 머물러 있지 않은지 확인하고, 안과 검진은 망막혈관이 성숙할 때까지 반복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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