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숙아의 뇌실 주위에는 벽이 얇은 생식기질 혈관이 남아 있고 뇌혈류 자동조절 능력도 약해, 압력이 출렁이면 그대로 터집니다. 출혈의 대부분은 생후 72시간 이내에 일어나므로 이 시기에 머리를 몸의 정중선에 맞춰 유지해 경정맥 환류를 막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채혈과 흡인, 기저귀 교환은 모아서 한 번에 시행하고 소음과 빛을 줄이는 최소자극 원칙을 지킵니다. 흡인은 정해진 시간마다가 아니라 필요할 때만 짧게 하고, 수액과 고삼투 용액은 천천히 주입합니다. 갑작스러운 활동 저하와 무호흡, 대천문 팽윤, 원인 없는 혈색소 감소가 보이면 보고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