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맥관은 태아기에 폐를 우회시키던 통로로, 출생 후 닫히지 않으면 압력이 높은 대동맥에서 폐동맥으로 혈류가 흐르는 좌우 단락이 됩니다. 대동맥압은 수축기와 이완기 모두 폐동맥보다 높기 때문에 혈류가 끊기지 않고, 청진에서 기계 소리 같은 연속성 잡음이 들립니다. 이완기에 혈액이 빠져나가 맥압이 넓어지고 말초 맥박이 튀듯 만져집니다.
단락이 크면 폐혈류가 늘어 빠른 호흡, 수유 시 힘들어함, 땀, 체중 증가 부진 같은 심부전 양상이 나타나고 호흡기 감염이 잦아집니다. 미숙아에서는 인공호흡기 이탈이 늦어지는 모습으로 드러나기도 합니다. 수유는 소량씩 자주 주어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체중과 섭취량·배설량을 기록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