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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광선치료를 받는 고빌리루빈혈증 신생아가 잘 빨지 못하고 처지며 고음으로 울 때 우선 중재는?

해설
빨기 약화, 처짐, 고음의 울음은 빌리루빈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음을 시사하는 초기 신경 소견이다. 광선치료 중이라도 이런 변화가 나타나면 즉시 보고하고 신경학적 상태를 사정해야 한다. 단순 수유 부진이나 탈수로 넘겨서는 안 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신생아 황달은 대부분 생리적 경과를 밟지만, 빌리루빈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혈액뇌장벽을 넘어 뇌 조직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때 나타나는 급성 신경 증상을 급성 빌리루빈 뇌병증이라 하고, 손상이 굳어져 후유증으로 남은 상태를 핵황달이라 부릅니다. 이 문항은 그 초기 신호를 알아채는 능력을 묻고 있습니다.
초기 소견은 요란하지 않습니다. 빨기 힘이 약해지고, 수유량이 줄고, 몸이 축 처지며 근긴장도가 떨어지고, 울음이 평소와 달리 날카롭고 높아집니다. 이 단계에서 알아채고 조치하면 회복 가능성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근긴장이 오히려 항진되어 몸이 뒤로 젖혀지는 자세와 발열, 경련이 나타나고 이후 청력 손상, 운동 장애, 치아 법랑질 형성 부전 같은 후유증이 남습니다. 그래서 광선치료를 받는 중이라도 아기의 활동과 빨기, 울음의 성질이 달라지면 그 자체를 보고의 이유로 삼아야 합니다.
왜 신생아에게 이런 일이 생기는지도 이해해 두시기 바랍니다. 신생아는 적혈구 수명이 짧아 빌리루빈이 많이 만들어지는데, 간의 결합 능력은 아직 미숙하고, 장에서 다시 흡수되는 경로도 활발합니다. 여기에 용혈이 있거나 수유가 충분하지 않거나 미숙아이거나 감염이 있으면 위험이 더 커집니다.
광선치료 중의 일상적 간호도 함께 정리해 두겠습니다. 눈은 안대로 가려 망막을 보호하고 안대가 밀려 코를 막지 않는지 자주 확인하며, 빛에 닿는 피부 면적을 넓히기 위해 기저귀 외에는 벗기고 정해진 간격으로 체위를 바꿉니다. 불감손실이 늘어나므로 수유를 충분히 하고 섭취량과 배설량, 체중, 체온을 관찰합니다. 대변이 묽고 잦아지는 것은 빌리루빈이 배설되는 정상 경과입니다. 피부에 오일이나 로션을 바르면 화상 위험이 있어 사용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치료를 받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주는 안심입니다. 치료 중이니 좋아지고 있으리라 여기고 아기의 변화를 일상적인 보챔이나 탈수로 넘기는 순간, 개입 시기를 놓치게 됩니다. 광선치료는 수치를 낮추는 수단일 뿐이며, 아기의 신경학적 상태를 지켜보는 일은 간호사의 몫으로 남아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황달 신생아의 신경 소견치료 중이라는 사실이 안심시키면 안 된다

빌리루빈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혈액뇌장벽을 넘어 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초기 소견은 조용해서, 빨기 힘이 약해지고 수유량이 줄며 몸이 처지고 고음의 울음이 나타나는 정도로 시작합니다. 이 단계를 놓치면 몸이 뒤로 젖혀지는 자세와 발열, 경련으로 진행하고 청력 손상과 운동 장애 같은 후유증이 남습니다.

그래서 광선치료 중이라도 활동과 빨기, 울음의 성질이 달라지면 그 자체가 보고의 이유가 됩니다. 일상 간호로는 안대로 눈을 가리고 밀림 여부를 확인하기, 기저귀 외에는 벗겨 피부 노출 넓히기, 정해진 간격의 체위 변경, 불감손실을 고려한 충분한 수유와 섭취량·배설량 관찰이 있습니다. 피부에 오일을 바르면 화상 위험이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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