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트아미노펜 중독은 복용 직후 무증상기가 있어 겉으로 멀쩡해 보이다가 뒤늦게 간 손상이 드러납니다. 증상이 없다고 기다리면 해독제인 아세틸시스테인을 가장 효과적으로 쓸 시기를 놓칩니다. 남은 약과 용기를 지참하고 복용 시각을 확인해 즉시 내원하게 하는 것이 전화 상담에서 할 지도입니다.
가정에서 구토 유도는 흡인 위험 때문에 권장하지 않고, 소금물은 고나트륨혈증을 일으켜 위험하며, 우유는 근거가 없고 이후 시행할 활성탄 투여를 방해할 수 있습니다. 중독 응급의 순서는 물질에서 분리, 기도·호흡·순환 확인, 노출 부위 세척, 무엇을 얼마나 언제 먹었는지 확인, 남은 물질을 지참한 즉시 내원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