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직형 뇌성마비 아동은 구강과 인두 근육의 조절이 어려워 흡인 위험이 높습니다. 머리와 몸통을 바로 세우고 턱을 약간 당긴 자세로 앉히면 음식이 식도 쪽으로 향하기 쉬워집니다. 고개를 젖히거나 눕히면 기도가 곧게 열려 음식이 그대로 후두로 흘러 들어갑니다.
묽은 액체는 삼킴 반사가 준비되기 전에 내려가 사레가 잘 들므로 걸쭉하게 만들어 줍니다. 소량씩 숟가락으로 주고 완전히 삼킨 것을 확인한 뒤 다음을 줍니다. 식사 후에는 곧바로 눕히지 않고 30분 정도 상체를 세워 역류를 예방하고 구강에 남은 음식을 확인합니다. 근긴장으로 소비는 크고 섭취는 더디므로 체중을 정기적으로 확인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