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구수액용액은 나트륨과 포도당의 공동수송을 이용해 물을 함께 흡수시키도록 만든 용액입니다. 5~10분마다 5~10mL씩 숟가락이나 주사기로 나누어 주면 위가 팽창하지 않아 구토를 부르지 않습니다. 구토가 있어도 중단하지 않고 더 적은 양을 더 자주 주는 쪽으로 조절하며, 토한 뒤에는 잠시 쉬었다 다시 시작합니다.
이온음료와 주스, 탄산음료는 당이 많고 나트륨이 적어 삼투성 설사를 악화시키므로 쓰지 않습니다. 맹물만 많이 주는 것도 나트륨을 희석시켜 위험합니다. 금식은 장 점막 회복을 늦추므로 연령에 맞는 식사를 빨리 재개하고 모유수유는 그대로 이어 갑니다. 의식 저하, 멈추지 않는 구토, 쇼크 징후가 있으면 정맥 수액으로 전환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