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 상태의 생후 6개월 영아에게서 측정한 활력징후 중 즉시 보고할 소견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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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안정 상태의 생후 6개월 영아에게서 측정한 활력징후 중 즉시 보고할 소견은?

해설
영아의 정상 호흡수는 30~55회/분으로 18회/분은 뚜렷한 서호흡이며 임박한 호흡부전이나 중추 억제를 시사해 즉시 보고한다. 영아의 정상 맥박은 100~160회/분, 수축기혈압은 대략 72~104mmHg다. 아동에서는 빨라지는 변화보다 느려지는 변화가 훨씬 위험한 신호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아동의 활력징후는 연령이 어릴수록 맥박과 호흡이 빠르고 혈압은 낮다는 방향성을 먼저 잡아야 합니다. 영아는 심장이 작아 한 번에 내보내는 혈액량이 적으므로 필요한 심박출량을 맞추려면 횟수를 늘려야 하고, 대사율과 산소 요구는 높은데 폐포 수가 적어 호흡도 빠릅니다. 그래서 이 문항이 제시한 대로 영아의 정상 호흡수는 30~55회/분, 맥박은 100~160회/분, 수축기혈압은 대략 72~104mmHg 범위에 놓입니다.
정답인 3번의 18회/분은 이 범위에 크게 못 미치는 서호흡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아동에서 값이 빨라지는 변화보다 느려지는 변화가 훨씬 위험하다는 점입니다. 아동은 발열이나 통증, 불안, 저산소증의 초기에 맥박과 호흡을 올려 보상합니다. 그 보상이 한계에 이르러 더 이상 유지되지 않을 때 비로소 수치가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서호흡과 서맥은 상태가 좋아진 신호가 아니라 호흡부전과 심정지 직전의 늦은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중추신경계 억제나 두개내압 상승도 같은 방향으로 나타납니다.
나머지 선택지는 모두 제시된 정상 범위 안에 있는 값이므로 즉시 보고할 소견이 아닙니다. 다만 값 하나만 보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잴 때 아동이 울고 있었는지, 자고 있었는지, 열이 있었는지에 따라 값은 크게 흔들리므로 안정 상태에서 측정한 값인지 확인하고, 이전 값과 비교해 추세를 봅니다.
측정 순서도 함께 정리해 두십시오. 아동에게는 울리지 않는 것부터 재는 것이 원칙이라 호흡과 맥박을 먼저 세고 혈압과 체온을 나중에 잽니다. 영아의 호흡은 복부 움직임을 보며 1분 동안 세야 하는데, 호흡이 불규칙한 것이 이 시기에는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수치보다 모습입니다. 숫자가 범위 안에 있더라도 흉곽 함몰, 비익 확장, 신음호흡, 처짐, 창백이나 얼룩덜룩한 피부가 보인다면 그 자체로 보고 대상입니다. 아울러 측정 도구와 방법이 연령에 맞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혈압대의 폭이 좁으면 혈압이 실제보다 높게, 넓으면 낮게 나오므로 팔 둘레에 맞는 크기를 골라야 하고, 체온은 연령과 상태에 맞는 부위에서 일관되게 재야 값을 서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아동 활력징후 판독느려지는 변화가 더 위험하다

아동은 연령이 어릴수록 맥박과 호흡이 빠르고 혈압은 낮습니다. 발열·통증·저산소증의 초기에는 보상으로 맥박과 호흡이 먼저 올라갑니다. 그 보상이 한계에 이르러 무너질 때 수치가 떨어지므로, 서호흡과 서맥은 호전이 아니라 호흡부전과 심정지 직전의 늦은 신호로 읽습니다.

측정은 울리지 않는 것부터 합니다. 호흡과 맥박을 먼저 세고 혈압과 체온을 나중에 잽니다. 영아의 호흡은 복부 움직임을 보며 1분 동안 세는데, 이 시기에는 호흡이 불규칙한 것이 정상이기 때문입니다. 수치가 범위 안이어도 흉곽 함몰, 비익 확장, 신음호흡, 처짐, 얼룩덜룩한 피부가 보이면 그 자체로 보고 대상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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