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아동이 사탕을 먹다 소리를 내지 못하고 얼굴이 파래졌을 때 응급처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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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18개월 아동이 사탕을 먹다 소리를 내지 못하고 얼굴이 파래졌을 때 응급처치는?

해설
소리를 내지 못하고 청색증이 나타나면 완전 기도폐쇄다. 1세 이상 아동은 뒤에서 안고 배꼽과 검상돌기 사이를 안쪽·위쪽으로 밀어 올리는 복부 밀어내기를 이물이 나오거나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한다. 등 두드리기와 가슴 압박을 번갈아 하는 방법은 1세 미만 영아에게 적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세 아동의 부모가 아동이 잠을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 울거나 소리를 지르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간호사의 옳은 반응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2027 국가고시 | 실전편 모의고사24,900원

심화 해설

기도이물에 대한 대응은 폐쇄가 부분인지 완전인지를 먼저 가르는 데서 출발합니다. 아동이 기침을 하거나 소리를 낼 수 있고 숨을 쉬고 있다면 부분 폐쇄이므로, 손을 대지 말고 기침을 계속하도록 격려하며 곁에서 지켜보는 것이 최선입니다. 이때 등을 두드리거나 입안을 훑으면 걸려 있던 이물이 더 깊이 내려가 완전 폐쇄로 바뀔 수 있습니다.
이 문항의 아동은 소리를 내지 못하고 청색증이 나타났으므로 완전 폐쇄입니다. 1세 이상 아동에서 완전 폐쇄의 처치는 복부 밀어내기, 즉 하임리히법입니다. 정답인 4번처럼 아동의 뒤에 서서 두 팔로 감싸 안고 한 손은 주먹을 쥐어 엄지 쪽을 배꼽과 검상돌기 사이에 대고 다른 손으로 감싼 뒤, 안쪽에서 위쪽 방향으로 빠르게 밀어 올립니다. 이 동작은 횡격막을 밀어 올려 폐에 남아 있던 공기를 압력으로 밀어내면서 이물을 튕겨 내는 원리입니다. 이물이 나오거나 아동이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연령에 따른 차이를 정리해 두어야 합니다. 1세 미만 영아는 복부 장기가 상대적으로 크고 갈비뼈의 보호를 덜 받아 복부 밀어내기로 간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머리를 몸통보다 낮게 하여 엎드려 안고 등 두드리기 5회와 뒤집어 가슴 압박 5회를 번갈아 시행합니다.
의식을 잃으면 즉시 심폐소생술로 전환합니다. 바닥에 눕히고 도움을 요청한 뒤 가슴 압박을 시작하며, 인공호흡을 하려고 기도를 열 때 입안에 이물이 보이면 그때만 꺼냅니다.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손가락을 넣어 훑는 맹목적 제거는 어느 연령에서도 하지 않습니다.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지점은 예방 교육입니다. 사탕, 견과류, 포도알, 방울토마토, 소시지, 팝콘처럼 둥글고 단단하며 미끄러운 음식은 어린 아동에게 그대로 주지 않고 잘게 잘라 주며, 먹으면서 뛰거나 웃지 않게 하고 반드시 앉아서 먹도록 지도합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해 둘 것은 도움을 부르는 시점입니다. 곁에 사람이 있으면 한 사람이 즉시 신고하고 다른 사람이 처치를 시작하며, 혼자일 때는 먼저 처치를 시도한 뒤 신고합니다. 이물이 나온 뒤에도 기도 손상이나 남아 있는 조각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진료를 받게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아동 기도이물 처치말할 수 있는가로 갈린다

기침하거나 소리를 낼 수 있으면 부분 폐쇄이므로 손대지 말고 기침을 격려합니다. 소리를 내지 못하고 청색증이 나타나면 완전 폐쇄입니다. 1세 이상은 뒤에서 안고 배꼽과 검상돌기 사이를 안쪽·위쪽으로 밀어 올리는 복부 밀어내기를 이물이 나오거나 의식을 잃을 때까지 반복합니다.

1세 미만 영아는 복부 장기 손상 위험 때문에 머리를 낮춰 엎드려 안고 등 두드리기 5회와 가슴 압박 5회를 번갈아 시행합니다. 의식을 잃으면 즉시 심폐소생술로 전환하고, 기도를 열었을 때 눈에 보이는 이물만 꺼냅니다. 보이지 않는 상태에서 손가락으로 훑는 맹목적 제거는 어느 연령에서도 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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