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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간호학
문제

위관영양 중인 미숙아에게 복부팽만과 담즙성 위잔류물이 확인되었을 때 우선 중재는?

해설
복부팽만, 담즙성 위잔류물, 잠혈변은 미숙아 장관 손상의 초기 신호다. 이때는 금식하고 위관을 열어 감압하며 복부 둘레와 장음을 확인해 보고하는 것이 우선이다. 잔류량이 직전 수유량의 절반을 넘을 때도 같은 판단을 한다. 복부를 누르거나 문지르는 조작은 장 천공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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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 해설

위관영양 중인 미숙아에게 복부팽만과 담즙성 위잔류물이 함께 나타났다면 장이 내용물을 아래로 내려보내지 못하고 있다는 뜻이며, 미숙아에게 이 조합은 괴사성 장염(necrotizing enterocolitis, NEC)의 초기 신호로 읽어야 합니다. 따라서 수유를 보류하고 복부 둘레를 재어 보고하는 2번이 정답입니다. 미숙아의 장은 점막 방어와 혈류 조절이 미숙해 저산소나 감염, 과도한 수유 부하가 겹치면 장벽이 손상되고 세균과 가스가 장벽 안으로 파고들어 결국 괴사와 천공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 징후는 세 갈래로 기억하면 좋습니다. 위장관 징후로는 복부팽만, 담즙성 또는 증가한 위잔류물, 구토, 잠혈변이나 육안적 혈변, 장음 감소가 있습니다. 전신 징후로는 무호흡, 서맥, 체온 불안정, 늘어짐, 혈당 불안정처럼 패혈증과 겹치는 소견이 나타납니다. 복벽 소견으로는 복부의 발적과 광택, 복벽 정맥 확장이 보이면 이미 상당히 진행한 상태입니다.
확인했을 때 할 일의 순서는 금식, 위관 개방을 통한 감압, 복부 둘레와 장음 측정, 보고입니다. 복부 둘레는 매번 같은 위치에 표시를 해 두고 재야 값이 비교 가능해집니다. 잔류량이 직전 수유량의 절반을 넘는 경우에도 같은 판단으로 접근합니다. 이후에는 정맥영양으로 수분과 열량을 유지하고 항생제를 투여하며 복부 방사선으로 장벽내 공기를 확인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지점은 정상 잔류물과의 구분입니다. 소량의 우유 빛 잔류물은 미숙아의 위 배출이 느려서 생기는 흔한 소견이라 그대로 되넣고 수유를 이어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담즙이 섞인 초록빛 잔류물은 유문을 지나온 내용물이 거꾸로 올라왔다는 뜻이므로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임상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조작은 복부 마사지와 촉진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이미 약해진 장벽에 압력을 더하면 천공을 앞당길 수 있어, 복부는 눈으로 보고 줄자로 재고 청진하는 선에서 사정합니다. 아울러 예방이 치료보다 중요합니다. 모유는 장 점막을 보호하는 성분을 담고 있어 괴사성 장염의 위험을 낮추고, 수유량을 천천히 늘리는 방식도 장의 부담을 줄여 줍니다. 그래서 미숙아에게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증량 속도를 지침에 맞추어 관리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미숙아 수유 불내성담즙성 잔류물은 성격이 다르다

소량의 우유 빛 위잔류물은 미숙아의 느린 위 배출로 생기는 흔한 소견이지만, 담즙성 잔류물은 유문을 지난 내용물이 거꾸로 올라왔다는 뜻입니다. 복부팽만이 함께 있으면 괴사성 장염의 초기 신호로 보고, 잔류량이 직전 수유량의 절반을 넘을 때도 같은 판단을 합니다.

순서는 금식, 위관 개방을 통한 감압, 복부 둘레와 장음 확인, 보고입니다. 복부 둘레는 같은 위치에 표시해 두고 재야 값이 비교됩니다. 무호흡·서맥·체온 불안정 같은 전신 징후, 잠혈변과 복벽 발적도 함께 봅니다. 이미 약해진 장에 압력을 더하는 복부 마사지와 반복 촉진은 천공을 앞당기므로 하지 않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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