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호흡을 확인하면 먼저 촉각 자극을 줍니다. 등과 발바닥을 부드럽게 문질러 호흡중추를 깨우고, 반응이 없으면 백-마스크 환기로, 그래도 회복되지 않으면 삽관으로 단계를 올립니다. 몸을 흔들거나 세게 때리는 통증 자극은 뇌실내출혈 위험을 높이므로 주지 않습니다.
자세는 목을 젖히지도 굽히지도 않은 중립으로 두어 기도를 확보합니다. 주변 온도는 중성 체온 범위를 지켜 고온과 저체온이 모두 무호흡을 부르지 않게 합니다. 20초 이상 멈추거나 서맥·청색증을 동반하면 무호흡이지만, 5~10초 멈췄다가 이어지고 서맥이 없으면 주기성 호흡으로 봅니다. 무호흡이 갑자기 늘면 패혈증이나 저혈당 같은 숨은 원인을 찾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