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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암 병력 환자에서 사지 부종이 빠르게 악화되고 깊은 통증이나 단단한 결절이 새로 나타나면 단순 림프부종이 아닌 악성 종양의 침윤·전이, 심부정맥혈전증, 연조직 육종 등을 의심해야 한다.
이러한 적신호 증상이 확인되면 탈감작 치료(도수림프배출, 압박 요법)를 즉시 중단하고 영상 검사나 조직 검사를 포함한 의학적 평가를 의뢰한다. 종양이 의심되는 부위에 직접적인 기계적 자극을 가하면 병변을 악화시킬 수 있다.
기존 림프부종 환자라도 증상이 급격히 변하거나 새로운 징후가 나타나면 반드시 재평가가 필요하다. 부종의 원인을 감별하지 않고 국소 치료를 지속하면 근본적인 병태생리를 해결하지 못하고 진단이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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