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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림프부종 환자에서 빠르게 퍼지는 발적, 열감, 발열은 단순 부종 악화가 아니라 봉와직염 또는 단독 같은 급성 감염을 강력히 시사한다. 림프 정체 조직은 세균 증식에 취약하며, 감염은 모세혈관 투과성을 높여 부종을 급격히 악화시킨다.
이 상황에서 도수림프배출(MLD)과 압박 치료는 감염 부위에 기계적 자극과 압력을 가해 염증을 악화시키고 세균을 주변 조직으로 퍼뜨릴 수 있으므로 즉시 중단해야 한다. 발열은 전신 염증 반응으로 진행 중임을 의미하므로 응급 의뢰가 최우선이다.
유방암 수술 후 상지 림프부종 환자의 급성 발적은 겉으로 단순 봉와직염처럼 보여도 괴사성 연조직 감염으로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 감염이 배제되기 전까지 림프부종 치료를 재개하지 말고, 항생제 치료로 급성기가 지나간 뒤에만 재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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