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형 당뇨병은 절대적 인슐린 결핍이므로 운동 전 혈당 90~250 mg/dL 범위 확인이 필요하며, 저혈당 위험이 높아 탄수화물 보충 계획을 세워야 한다. 제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 개선이 목표로 주 150분 이상의 유산소 운동과 주 2~3회 저항성 운동을 병행한다.
제1형 환자는 인슐린 주사 부위와 운동 부위의 관계를 고려해 흡수 속도 변화에 의한 저혈당을 예방해야 하며, 제2형 환자는 말초신경병증 동반 시 체중 부하 운동보다 고정식 자전거나 수중 운동이 안전하다.
제1형 당뇨병 환자가 혈당 250 mg/dL 이상이면서 케톤 양성인 경우 운동을 금기하고, 혈당 70 mg/dL 미만이면 운동 전 탄수화물을 보충해야 한다. 제2형이라도 자율신경병증이 있으면 무증상 심근허혈 가능성이 있어 운동 강도를 보수적으로 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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