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 사용 환자는 골밀도 감소와 피부 취약성이 동반되므로, 활동 선택 시 저강도 체중부하 운동부터 시작하고 점진적으로 강도를 높여야 한다. 고강도 충격 부하나 강한 수기 접촉은 골절과 피부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한다.
몸쪽 근육 약화는 글루코코르티코이드 유발 근육병증의 전형적 소견이므로, 근력 평가와 낙상 예방을 우선하고 저강도 점진적 저항 운동으로 시작한다. 최대 저항 운동은 근육 단백질 분해를 악화시킬 수 있어 초기에는 권장되지 않는다.
피부가 얇고 쉽게 멍이 드는 환자에게 강한 수기 접촉이나 테이핑을 적용하면 피부 찢김이나 출혈이 생길 수 있다. 접촉 강도를 낮추고, 운동 중 낙상 위험을 줄이기 위해 보조 도구나 지지면을 활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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