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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고혈압 환자에서 갑작스러운 찢어지는 흉통이 등으로 방사되고 양쪽 팔 혈압 차이가 확인되면 대동맥 박리를 최우선으로 의심해야 한다. 급성 스탠퍼드 A형 박리는 내과적 치료만으로는 시간당 1–2%의 사망률을 보이므로 즉시 영상 검사와 수술적 평가가 필요하다.
혈압 비대칭은 박리가 대동맥궁 분지 혈관(완두동맥, 좌총경동맥, 좌쇄골하동맥)을 침범하거나 내막 피판이 분지 입구를 막아 발생한다. 신체검진에서 양팔 혈압을 반드시 측정하고, 맥박 소실이나 신경학적 결손 등 장기 허혈 징후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대동맥 박리를 고혈압성 응급으로 오인하면 수술이 지연될 수 있다. 수술 전 단계에서는 대동맥 전단 응력을 줄이면서도 장기 관류를 유지하도록 혈압과 심박수를 신중히 조절하고, 통증과 교감신경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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