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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6MWT는 최대하(submaximal) 기능적 운동 능력을 평가하는 검사로, 만성 심장·호흡기 질환자의 운동 용량, 치료 반응, 예후를 추적하는 데 가장 유용합니다. 검사는 특별한 장비 없이 30m 직선 주로에서 시행하며, 6분간 최대한 멀리 걷게 하여 총 보행 거리를 측정합니다.
검사 중에는 심박수, 산소포화도, 호흡곤란 및 피로도(Borg 척도)를 함께 기록하여 통합된 심폐 반응을 평가합니다. 단순 거리뿐 아니라 걷기 속도의 변화 패턴도 중요한 정보입니다. 특히 마지막 3분간의 평균 속도는 임계 걷기 속도(CWV)와 연관되어 고강도 활동의 지속 가능성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6MWT는 최대 운동 검사가 아니므로 정확한 VO2max 측정이나 특정 폐질환의 감별 진단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고립된 근력 평가가 아닌 기능적 지구력을 보는 검사임을 환자에게 명확히 설명하고, 검사 전 절대 금기 사항(불안정 협심증, 급성 심근경색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