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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수술 후 환자에게 편측 종아리 부종, 발열감, 압통이 새로 발생하면 심부정맥혈전증(DVT)으로 간주해야 한다. 수술은 Virchow 3대 요소를 모두 활성화시키므로, 정형외과 수술 후 무증상 환자에서도 초음파 선별검사로 DVT가 확인된 바 있다.
DVT가 의심되면 해당 사지의 모든 운동과 수기 치료를 즉시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알려 평가를 받도록 한다. 진단은 Wells 점수, D-이머 검사, 초음파를 조합한 알고리즘으로 이루어지며, 초음파는 방사선 노출 없이 DVT를 민감하게 진단하는 표준 검사이다.
초음파에서 DVT가 배제된 경우에도 근육 파열, 베이커 낭종 파열, 혈종, 림프부종 등 유사 질환을 감별해야 하므로, 물리치료사가 단독으로 판단하여 중재를 재개해서는 안 된다. DVT가 배제된 이후에만 안전하게 재활을 재개할 수 있다.
강한 종아리 마사지는 혈전을 떨어뜨려 폐색전증을 유발할 수 있어 절대 금기이다. 간헐적 공기압박장치(IPC)는 예방 목적의 기구로, DVT가 의심되거나 확진된 사지에 적용하면 혈전을 이동시킬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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