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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환자가 계단을 내려가거나 독서 시 복시를 호소하면 도르래신경 마비를 의심한다. 위빗근 마비로 안구의 아래·가쪽 움직임이 제한되며, 머리를 반대쪽으로 기울이는 보상성 자세가 동반될 수 있다.
도르래신경은 뇌줄기 등쪽에서 나와 두개내 주행 거리가 길어 외상에 가장 취약한 뇌신경 중 하나다. 외상 후 수직 복시가 발생하면 도르래신경 손상을 우선 고려하고, 혈관성·종양·탈수초 병변도 감별한다.
도르래신경은 뇌줄기 내부에서 반대쪽으로 교차하므로 병변 위치 판정 시 신경핵과 말초신경 손상을 혼동하지 않도록 영상 검사와 신경학적 징후를 종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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