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랜킨 척도(mRS)는 뇌졸중 환자의 전반적 장애를 0점(무증상)부터 6점(사망)까지 평가하며, Glasgow Outcome Scale(GOS)은 외상성 뇌손상 예후를 1~5등급으로 분류한다. 이 척도들은 퇴원 시점의 기준 평가 후 1년, 2년 시점의 추적 관찰을 통해 장기 예후를 비교하는 코호트 연구 설계에 적합하다.
재활 중재의 효과를 판정할 때는 입원 시와 퇴원 시의 independence-related disability 변화를 하나의 지표로 요약하는 것이 유용하며, 이때 단계적 장애 척도가 개별 손상 지표보다 집단 간 비교에 더 적절하다.
전반적 장애 척도는 특정 손상(경직, 감각계 기여도)이나 구체적 운동 처방의 근거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경직은 수정 애쉬워스 척도, 균형의 감각 기여도는 감각 조직화 검사(SOT)로 각각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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