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실신이 발생하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의료진에게 통보해야 한다. 이는 우심실이 증가된 폐혈관저항을 보상하지 못해 심박출량이 급감한 고위험 징후이다.
PAH 환자의 운동은 저강도·증상 제한적으로만 시행하며, 실신 후에는 재평가 전까지 운동을 보류한다. 발살바 수기를 동반한 저항 운동은 정맥 환류를 감소시켜 금기이다.
운동 강도를 높이거나 동일 강도를 유지하는 것은 우심실 후부하를 증가시켜 급성 악화와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다. 실신은 단순 탈진이 아닌 우심실 부전의 임계점 도달로 간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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