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 골전이 병력 환자에게 새롭게 발생한 심하고 지속적인 요통은 병적 골절 또는 악성 척수 압박의 임박 신호로 간주한다. 통증이 휴식 시에도 가라앉지 않으면 기계적 요통과 구별되는 악성 통증의 전형적 특징이다.
가장 우선되는 조치는 체중 부하 활동을 즉시 중단하고 의학적 평가를 의뢰하는 것이다. 골전이로 척추체 지지력이 약해진 상태에서는 능동 운동이나 일상적 하중만으로도 골절이 발생하거나 신경 압박이 진행될 수 있다.
통증 부위에 4등급 관절가동술이나 저항성 신전 운동을 적용하면 병적 골절을 유발하거나 신경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절대 금기이다. 적색 깃발이 동반된 상황에서 안심시키고 기존 프로그램을 지속하면 진단 지연으로 비가역적 손상이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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