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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심부건반사에서 평균보다 활발한 반사지만 클로누스가 없는 경우는 3+로 기록한다. 4+는 지속성 클로누스가 동반되어야 한다.
3+ 반사는 단독으로 병적 소견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정상인에서도 긴장, 카페인, 불안 등으로 일시적으로 활발해질 수 있다. 그러나 좌우 비대칭성이나 바빈스키 징후, 근긴장도 증가, 근력 약화가 동반되면 상위운동신경원 병변을 강력히 시사한다.
경수증이나 척수 손상처럼 척수 자체가 침범된 경우 하지 DTR이 항진될 수 있으나, 요추 신경근 압박에서는 오히려 DTR 저하 또는 소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반사 등급만으로 병변 위치를 단정하지 말고 동반 징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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