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엽 후기저구역은 폐의 가장 아래쪽 뒤쪽에 위치하므로, 분비물 배액을 위해 목표 구역을 기관지보다 높은 위치로 만들어야 합니다.
환자를 복위로 눕히고 침상 발치를 올려 머리를 낮춥니다. 이때 엉덩이가 머리보다 높아져 중력이 분비물을 큰 기도 쪽으로 이동시킵니다.
체위배액은 식후 1~2시간에 시행하고, 1회 15~20분 유지합니다. 시행 전후로 타진과 진동을 병행하면 효과적입니다.
시행 중 호흡곤란, 산소포화도 저하, 심한 기침이 나타나면 즉시 중단하고 환자를 앉혀 안정시킵니다. 두개내압 상승 위험 환자나 불안정한 척추 손상 환자에게는 금기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