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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양막 파열 후 36시간 이상 경과한 산모에서 체온 38℃ 이상, 자궁 압통, 악취 나는 질분비물, 태아 빈맥(기저선 160회/분 초과) 중 두 가지 이상이 확인되면 융모양막염을 강력히 의심한다.
융모양막염이 진단되면 임신 주수와 무관하게 즉시 분만을 고려해야 하며, 동시에 광범위 항생제(예: 암피실린 + 겐타마이신)를 정맥 투여한다. 분만 전이라도 항생제 투여를 지연해서는 안 된다.
태아심박 178회/분의 빈맥은 태아 감염 또는 패혈증의 초기 징후일 수 있으므로, 분만 전까지 지속적 태아심박 감시를 유지하고 신생아 소생술 준비를 갖춘다.
발열만으로 융모양막염을 배제하지 말 것. 초기에는 미열이나 경미한 압통만 있을 수 있으며, 분만 지연은 모체 패혈증과 신생아 감염 위험을 급격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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