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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고난도 모의고사 2회
문제

산후 3일째 모유수유 중인 산모가 양측 유방 울혈을 호소할 때 간호로 옳은 것은?

해설
유방울혈은 유즙 정체가 원인이므로 온찜질과 마사지로 사출반사를 촉진하고 자주 비워야 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폐렴이 의심되는 환자에게 오전 6시 객담 배양검사와 오전 8시 첫 항생제 투여가 계획되어 있다. 검체 채취 방법으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산후 유방 울혈(breast engorgement)은 산후 초기 며칠 사이에 유방이 젖으로 과도하게 채워지면서 발생하는 상태입니다. 유방이 붓고 단단해지며 통증이 동반되고, 적절히 관리되지 않으면 유두 균열(cracked nipple), 유선염(mastitis), 모유 생성 감소, 그리고 조기 수유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1]. 핵심 병태생리는 유즙 정체(milk stasis), 국소 순환 장애, 조직 부종(tissue edema)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3]. 유방이 단단하게 부으면 유륜 부위까지 팽창하여 아기가 유두를 제대로 물기 어려워지고, 이는 다시 유즙 배출 실패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생깁니다.

가장 효과적인 중재는 유즙을 자주 그리고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것입니다. 수유 전 온찜질은 국소 혈류를 증가시키고 유방 조직의 긴장을 완화하여 사출 반사(let-down reflex)를 촉진합니다. 여기에 유방 마사지를 병행하면 부종이 있는 간질 조직의 순환을 도와 정체된 유즙이 유관 쪽으로 이동하도록 돕습니다[3][4]. 이후 아기에게 자주 물리거나 유축하여 유방을 비우는 것이 울혈 해소의 핵심입니다.

보기별 간호 판단

1번 — 수유 전 온찜질과 마사지를 하고 자주 비우게 한다
옳은 중재입니다. 온찜질과 마사지는 유방 조직의 순환을 개선하고 사출 반사를 촉진하며, 잦은 수유나 유축은 정체된 유즙을 배출하여 울혈의 근본 원인을 해결합니다. 냉온 교대 적용이 울혈 감소에 효과적이라는 근거도 있으나, 수유 "전"에는 온찜질이 사출 반사 촉진에 적합합니다[4]. 자연 유방 자가순환 프로그램에서도 마사지 기반의 자가 관리가 울혈 완화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3].

2번 — 수유 간격을 늘려 유방을 충분히 쉬게 한다
오답입니다. 울혈의 원인은 유즙 정체이므로 수유 간격을 늘리면 유방 내압이 더욱 상승하고 부종과 통증이 악화됩니다. 유방을 "쉬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주 비워야 합니다. 수유 간격이 길어질수록 유즙 정체 시간이 늘어나 유선염 발생 위험도 높아집니다[1].

3번 — 수유 직전 냉찜질을 적용해 사출반사를 돕는다
오답입니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과 통증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사출 반사를 촉진하는 효과는 없습니다. 오히려 수유 직전 냉찜질은 국소 혈류를 감소시켜 사출 반사를 저해할 수 있습니다. 냉찜질은 수유 후 부종과 통증 조절 목적으로 적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4].

4번 — 유방을 압박붕대로 단단히 감아 유즙 생성을 줄인다
오답입니다. 압박붕대는 유관을 물리적으로 압박하여 유즙 배출을 더욱 차단하고, 국소 순환을 저해하여 부종과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유즙 정체와 순환 장애라는 울혈의 병태생리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중재입니다[3]. 과거에 단유 목적으로 사용되던 방식이지만, 울혈 관리에서는 금기입니다.

5번 — 통증이 심하면 수유를 중단하고 유축도 하지 않는다
오답입니다. 통증이 심하더라도 유즙 배출을 중단하면 울혈이 더욱 심해지고 유선염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집니다[1]. 통증 조절을 위해 수유 후 냉찜질이나 진통제를 병행하되, 수유나 유축을 통한 유즙 배출은 반드시 지속해야 합니다. 수유 중단은 조기 모유수유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국가시험 포인트

유방 울혈 간호의 핵심은 "수유 전 온찜질 + 마사지 → 잦은 수유/유축으로 유즙 배출 → 수유 후 냉찜질로 부종·통증 완화"의 순서입니다. 온찜질과 냉찜질의 적용 시점을 바꾸어 출제하는 함정이 흔하므로, 온찜질은 사출 반사 촉진을 위해 수유 전, 냉찜질은 부종과 통증 완화를 위해 수유 후에 적용한다는 원칙을 기억해야 합니다[4]. 또한 울혈 시 "수유 중단"이나 "유방 압박"은 모두 금기라는 점도 빈출됩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Treatments for breast engorgement during lactation.일반논문Zakarija-Grkovic I, Stewart F. (2020) · DOI: 10.1002/14651858.cd006946.pub4
  • [3]
    Effectiveness of the Natural Breast Self-Circulation Program on Postpartum Breast Engorgement, Mental Health, and Quality of Life Among Early Postpartum Women: A Quasi-Experimental Study.일반논문Hwang O, Jung M. (2026) · DOI: 10.3390/healthcare14091158
  • [4]
    The Effect of Alternating Application of Cold and Hot Compresses on Reduction of Breast Engorgement Among Lactating Mothers.일반논문Alshakhs FH, Katooa NE, Badr HA, Thabet HA. (2024) · DOI: 10.7759/cureus.53134

임상 시나리오

산후 유방울혈 간호중재유즙 배출 촉진이 핵심 원칙

유방울혈의 핵심 병태생리는 유즙 정체, 국소 순환 장애, 조직 부종의 복합 작용이다. 가장 효과적인 중재는 유즙을 자주 그리고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것이다.

수유 온찜질은 국소 혈류를 증가시키고 유방 조직 긴장을 완화하여 사출반사를 촉진한다. 유방 마사지를 병행하면 부종이 있는 간질 조직의 순환을 도와 정체된 유즙이 유관 쪽으로 이동하도록 돕는다.

이후 아기에게 자주 물리거나 유축하여 유방을 비우는 것이 울혈 해소의 핵심이다. 유륜 부위까지 팽창하면 아기가 유두를 제대로 물기 어려우므로, 필요시 수유 전 유륜 압박으로 부종을 일시적으로 줄여 물림을 도울 수 있다.

주의

수유 간격을 늘리거나 압박붕대로 감으면 유즙 정체가 악화되어 유선염으로 진행할 위험이 높아진다. 통증이 심해도 유즙 배출을 중단하지 말고, 수유 냉찜질로 부종과 통증을 조절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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