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 보기 | 판단 | 근거 |
|---|---|---|
| 1. 대사성 알칼리증, pH 상승 | 오답 | 고농도 산소로 인한 변화는 호흡성 산증(respiratory acidosis)입니다. PaCO₂가 올라가면 pH는 떨어지며, 대사성 알칼리증은 신장의 보상(중탄산염 저류)으로 만성 단계에서 나타날 수 있으나 pH가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
| 2. 기관지 확장, 기도저항 감소 | 오답 | 산소는 기관지 확장제가 아닙니다. COPD의 기도저항 감소는 베타2 항진제나 항콜린제의 역할입니다. |
| 3. 호흡 얕아지고 PaCO₂ 상승, 의식 저하 | 정답 | 저산소성 호흡 구동 소실로 호흡이 얕아지고, 환기 저하로 PaCO₂가 더 올라가 CO₂ 마취(carbon dioxide narcosis)에 의한 의식 저하가 나타납니다. |
| 4. 호흡수 증가, PaCO₂ 감소 | 오답 | 고농도 산소는 오히려 호흡 구동을 억제하므로 호흡수가 늘지 않습니다. PaCO₂도 감소하지 않고 상승합니다. |
| 5. SpO₂·PaO₂ 저하 | 오답 | 고농도 산소를 주고 있으므로 PaO₂와 SpO₂는 오히려 올라갑니다. 문제는 산소화가 아니라 CO₂ 저류와 그로 인한 산증입니다. |
COPD 환자는 만성적으로 고탄산혈증에 적응되어 있어 호흡 중추가 CO₂에 둔감하다. 이때 저산소성 호흡 구동이 호흡을 유지하는 주요 자극인데, 고농도 산소로 PaO₂가 급격히 오르면 이 자극이 사라져 호흡이 얕아진다.
또한 고농도 산소는 저산소성 폐혈관 수축을 해제하여 환기가 나쁜 폐포에 혈류가 몰리게 하고, 환기-관류 불균형이 악화되어 CO₂ 배출이 더 어려워진다. 결과적으로 PaCO₂가 상승하고 CO₂ 마취로 의식이 저하될 수 있다.
COPD 환자에게 산소를 투여할 때는 목표 SpO₂를 88~92%로 유지하고, 고농도 산소(예: FiO₂ > 0.4)를 장시간 주지 않도록 한다. 산소 투여 후 의식 저하나 호흡 억제가 나타나면 즉시 ABGA를 확인하고 PaCO₂ 상승 여부를 평가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