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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동측반맹 환자는 남아 있는 반대쪽 시야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식판, 침상 탁자, 호출벨 등 필수 물품은 모두 보이는 쪽에 배치한다.
의료진은 반드시 보이는 쪽에서 접근하여 먼저 자신을 인지시키고, 말을 걸 때도 환자가 볼 수 있는 위치에 선다. 보이지 않는 쪽에서 갑자기 접근하면 불안과 놀람을 유발한다.
침상 난간은 올린 상태를 유지하고, 침대 주변 장애물을 제거하여 낙상 위험을 줄인다. 이동 시에는 보이는 쪽 경로를 이용하도록 유도한다.
결손된 시야를 억지로 자극한다고 회복되지 않는다. 급성기에는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며, 조명을 지나치게 낮추거나 한쪽 눈을 안대로 가리는 것은 시야 보상을 방해하므로 피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