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 바닥이 부육이나 가피로 덮여 있으면 해부학적 깊이를 확인할 수 없어 미분류로 판정한다. 3단계인지 4단계인지 단정하지 않는다.
발뒤꿈치의 건조하고 단단한 검은 가피는 혈류가 제한된 부위에서 천연 보호막 역할을 할 수 있어 감염 징후가 없으면 제거하지 않고 유지한다.
가피 제거는 발적, 부종, 통증, 삼출물, 악취, 파동감 등 감염이 의심될 때만 고려한다. 무리한 제거는 건조한 상처를 열린 상처로 만들어 감염 위험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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