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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무월경 7주 여성의 갑작스러운 하복부 통증과 실신은 자궁외 임신 파열로 인한 저혈량성 쇼크를 강하게 시사한다. 실신은 이미 상당한 출혈이 진행되어 뇌관류가 감소했음을 의미한다.
가장 우선적인 중재는 대구경 정맥로 확보와 활력징후 감시이다. 정맥로는 수액과 혈액제제를 빠르게 주입할 통로를 마련하고, 활력징후 감시는 쇼크 진행 여부를 연속 평가하여 수술적 중재 시점을 판단하는 근거가 된다.
진단적 검사보다 생명 유지에 직결되는 처치가 시간적으로 우선한다.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환자는 이동식 초음파를 침상 옆에서 시행하거나, 소생술과 동시에 수술 준비를 진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하복부 온찜질은 복부 혈관을 확장시켜 출혈을 증가시키므로 금기이며, 실신 환자에게 경구 진통제 투여는 흡인 위험과 약물 흡수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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