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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제대는 생후 1~2주 내에 탈락하며, 탈락 전후 소량의 출혈이나 삼출물은 정상일 수 있다. 그러나 제대 주위 발적, 부종, 열감, 화농성 분비물, 악취가 동반되면 즉시 보고해야 한다.
제대 탈락 전까지는 침상 목욕을 시행하고, 제대 부위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한다. 기저귀는 윗부분을 접어 제대를 노출시켜 통풍을 유지하고 소변이나 대변에 의한 오염을 방지한다.
WHO는 신생아 제대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7.1% 클로르헥시딘 디글루코네이트 젤(4% 클로르헥시딘 해당) 사용을 권장한다. 알코올 소독이 제대 탈락을 빠르게 한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으며, 건조 제대 관리가 대안으로 권장된다.
제대 기저부의 발적과 화농성 분비물은 제대염의 국소 감염 징후로, 단순 탈락 과정으로 오인하지 말고 즉시 보고해야 한다. 악취가 나거나 분비물이 동반된 경우에도 감염을 의심해야 하며, 신생아의 체온 불안정이나 수유 저하 같은 전신 징후가 동반되면 신생아 패혈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 신속한 평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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