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를 위한 채혈 방법으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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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모의고사 7회
문제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를 위한 채혈 방법으로 옳은 것은?

해설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는 수유 후 48~72시간에 발뒤꿈치 외측에서 채혈해야 위음성을 줄일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말기 환자에게 조절되지 않는 증상으로 완화적 진정을 시행할 때의 원칙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조선대병원 필기시험대비 [2026년 9월 채용]12,9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신생아 선천성 대사이상 선별검사는 출생 직후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치료 가능한 유전성 대사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검사입니다. 검체는 대부분 모세혈관 채혈 방식으로 얻으며, 채혈 시기와 방법이 결과의 정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채혈 시기: 수유 시작 후 48~72시간
정답 보기에서 제시한 48~72시간은 선별검사의 민감도를 높이기 위한 최소 수유 시간 확보와 관련이 있습니다. 출생 직후에는 아직 단백질 대사산물이 체내에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페닐케톤뇨증(PKU) 같은 아미노산 대사 이상이 위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수유를 통해 단백질이 공급되고 대사 경로가 작동해야 비정상 대사산물이 혈중에 검출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따라서 출생 직후 12시간 이내 채혈을 원칙으로 제시한 보기 3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다만 임상에서는 조기 퇴원하는 신생아의 경우 24시간 이후에 1차 검사를 시행하고, 1~2주경 재검을 권고하는 전략이 쓰이기도 합니다.

채혈 부위: 발뒤꿈치 외측
신생아 발뒤꿈치 채혈은 종골(calcaneus)의 안쪽 또는 바깥쪽 가장자리에서 시행합니다. 발뒤꿈치 한가운데를 찌르면 종골과의 거리가 가까워 골막 손상이나 골수염(osteomyelitis)의 위험이 있으므로 보기 5는 틀린 설명입니다. 천자 깊이도 중요합니다. 만삭아의 경우 2.0 mm 이하, 미숙아는 0.85~1.0 mm 이하로 제한하여 연조직 손상을 예방해야 합니다. 채혈 전에는 발을 따뜻하게 하여 말초혈류를 증가시키고, 천자 후 첫 한 방울은 조직액이 섞일 수 있어 닦아낸 뒤 검사지를 채웁니다.

검사지 처리
여과지(filter paper)에 혈액을 묻힐 때는 혈액이 종이 뒷면까지 완전히 스며들도록 하고, 자연 건조시킨 후 밀봉하여 검사실로 보냅니다. 보기 2처럼 젖은 상태로 밀봉하면 곰팡이 증식이나 용혈, 세균 오염으로 검사 결과가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정맥혈 3 mL를 시험관에 담아 보내는 방식(보기 4)은 선별검사에서 요구하는 여과지 검체와 다르며, 신생아에게 불필요한 침습적 처치가 됩니다.

통증 관리의 임상적 의미
발뒤꿈치 천자는 신생아에게 유의한 통증을 유발하는 처치입니다. 근거 자료[1]은 만삭아에서 정맥천자(venepuncture)가 발뒤꿈치 천자보다 통증 반응이 적고 재천자 빈도가 낮을 수 있음을 비교한 체계적 문헌고찰입니다. 이는 선별검사처럼 소량의 모세혈관 혈액이 필요한 경우에도 통증 최소화 전략이 필요함을 시사합니다. 자료[2][4]는 청각 중재(백색소음, 클래식 음악, 자장가)가 발뒤꿈치 채혈 중 통증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RCT로, 비약물적 통증 완화가 생리적·행동적 반응에 일부 효과를 보일 수 있음을 보고합니다. 자료[3]은 미숙아에서 facilitated tucking(손이나 체위 고정대를 이용한 굴곡위 유지)이 발뒤꿈치 채혈 중 뇌 산소화와 통증 점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RCT입니다. 이러한 중재들은 검사 자체의 정확성과는 별개로, 채혈을 수행하는 간호사가 숙지해야 할 신생아 발달지지 간호의 핵심 요소입니다.
참고 문헌 (논문 출처)
  • [1]
    Venepuncture versus heel lance for blood sampling in term neonates.일반논문Martins G, Fiander M, Taddio A, Shah VS. (2026) · DOI: 10.1002/14651858.cd001452.pub5
  • [2]
    Effects of three different auditory interventions on physiological and behavioral responses to neonatal heel lance.일반논문Özdemir S, Yildirim Balkan Z, Balci S. (2026) · DOI: 10.1016/j.earlhumdev.2026.106576
  • [3]
    Effect of Facilitated Tucking on Cerebral Oxygenation, Physiological Parameters, Comfort and Pain in Premature Infants During Heel Blood Collection: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Kücükoglu S, Arslan FT, Akkoyun S, Kocoglu-Tanyer D, Soylu H, Konak M. (2025) · DOI: 10.1111/ijn.70051
  • [4]
    The effectiveness of music on pain during heel blood collection in premature infants: A randomized controlled trial.RCT/임상시험Doğan P, Karakul A, Engür D, Öncel MY. (2025) · DOI: 10.1016/j.infbeh.2025.102157

임상 시나리오

신생아 선별검사 채혈 실무 가이드정확한 검체 확보와 합병증 예방을 위한 핵심 원칙

채혈 시기는 수유 시작 후 48~72시간이 원칙이다. 출생 직후에는 단백질 대사산물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페닐케톤뇨증(PKU) 등이 위음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수유를 통해 대사 경로가 작동한 뒤 채혈해야 한다. 조기 퇴원 시에는 24시간 이후 1차 검사를 시행하고 1~2주경 재검을 권고한다.

천자 부위는 발뒤꿈치 종골의 안쪽 또는 바깥쪽 가장자리를 선택한다. 한가운데를 찌르면 종골과 가까워 골막 손상이나 골수염의 위험이 있다. 천자 깊이는 만삭아 2.0 mm 이하, 미숙아 0.85~1.0 mm 이하로 제한한다. 채혈 전 발을 따뜻하게 하여 말초혈류를 증가시키고, 첫 한 방울은 조직액이 섞일 수 있으므로 닦아낸 뒤 검사지를 채운다.

검사지는 혈액이 종이 뒷면까지 완전히 스며들도록 묻힌 후 자연 건조시킨다. 건조된 검사지만 밀봉하여 검사실로 보내며, 젖은 상태로 밀봉하면 곰팡이 증식, 용혈, 세균 오염으로 결과가 부정확해질 수 있다. 정맥혈을 시험관에 담아 보내는 방식은 선별검사에 적합하지 않다.

주의

발뒤꿈치 천자는 신생아에게 유의한 통증을 유발하므로, 비약물적 통증 완화(백색소음, facilitated tucking 등)를 병행한다. 천자 깊이를 초과하면 연조직 손상과 합병증 위험이 커지므로 반드시 깊이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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