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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채혈 시기는 수유 시작 후 48~72시간이 원칙이다. 출생 직후에는 단백질 대사산물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페닐케톤뇨증(PKU) 등이 위음성으로 나올 수 있으므로, 수유를 통해 대사 경로가 작동한 뒤 채혈해야 한다. 조기 퇴원 시에는 24시간 이후 1차 검사를 시행하고 1~2주경 재검을 권고한다.
천자 부위는 발뒤꿈치 종골의 안쪽 또는 바깥쪽 가장자리를 선택한다. 한가운데를 찌르면 종골과 가까워 골막 손상이나 골수염의 위험이 있다. 천자 깊이는 만삭아 2.0 mm 이하, 미숙아 0.85~1.0 mm 이하로 제한한다. 채혈 전 발을 따뜻하게 하여 말초혈류를 증가시키고, 첫 한 방울은 조직액이 섞일 수 있으므로 닦아낸 뒤 검사지를 채운다.
검사지는 혈액이 종이 뒷면까지 완전히 스며들도록 묻힌 후 자연 건조시킨다. 건조된 검사지만 밀봉하여 검사실로 보내며, 젖은 상태로 밀봉하면 곰팡이 증식, 용혈, 세균 오염으로 결과가 부정확해질 수 있다. 정맥혈을 시험관에 담아 보내는 방식은 선별검사에 적합하지 않다.
발뒤꿈치 천자는 신생아에게 유의한 통증을 유발하므로, 비약물적 통증 완화(백색소음, facilitated tucking 등)를 병행한다. 천자 깊이를 초과하면 연조직 손상과 합병증 위험이 커지므로 반드시 깊이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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