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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소아에서 아침 두통과 반복 구토가 식사와 무관하게 나타나고 보행 실조가 동반되면 후두와 종양을 의심해야 한다. 이는 종양이 제4뇌실을 압박해 뇌척수액 흐름을 막아 두개내압이 상승하고, 소뇌를 침범해 균형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아침에 증상이 심해지는 이유는 밤새 누운 자세에서 정맥 울혈과 뇌척수액 재흡수 저하가 겹쳐 두개내압이 더 오르기 때문이다. 구토 후 두통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양상은 두개내압 상승성 두통의 전형적 특징이다.
보행 실조가 있다면 소뇌 침범을 강하게 시사하므로, 단순 위장관 질환이나 일과성 증상으로 넘기지 말고 신경학적 검사와 뇌 MRI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CT는 응급 상황에서 빠른 선별에 유용하지만 후두와 병변은 MRI가 더 민감하다.
소아에서 아침 두통과 구토가 2주 이상 반복되거나 걸음걸이가 나빠지면 즉시 영상 검사가 필요하다. 구토를 단순 위장염으로 오인해 진단이 늦어지면 수두증 악화로 의식 저하가 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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