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T의 핵심은 마비측을 배제하지 않고 비정상 근긴장과 연합반응을 억제하면서, 과제 수행에 필요한 정상 움직임을 촉진하는 것이다. 치료사는 환자의 움직임 질을 지속 평가하며 임상 추론을 통해 개입을 조정해야 한다.
경직이 있는 환자에서는 근긴장을 인위적으로 높이지 말고, 강도와 적용 방식을 조절하여 경직 완화와 기능적 움직임 유도를 동시에 달성한다. 정상적인 감각 입력과 정렬된 자세를 바탕으로 한 과제 지향적 훈련이 비정상 패턴 억제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건측만 집중 훈련하거나 연합반응을 강화하면 비정상 패턴이 고착화되어 기능 회복이 저해된다. 경직을 지지기반으로 활용하는 접근은 NDT 원리와 정반대이므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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