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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자료 둘러보기 →뇌졸중 급성기 환자에게 BWSTT를 적용할 때는 먼저 하네스 착용과 체중 지지 비율을 환자의 체중 부하 능력에 맞게 조정한다. 일반적으로 체중의 20~40%를 지지하는 것에서 시작하여, 환자가 마비측 하지로 체중을 지지하는 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점진적으로 지지 비율을 줄여나간다. 트레드밀 속도는 0.2~0.5 m/s의 저속에서 시작하여 보행 패턴의 질을 유지하면서 점차 증가시킨다.
훈련 중에는 마비측 하지의 입각기 동안 체중이 적절히 실리는지, 발이 끌리지 않는지 관찰해야 한다. 치료사는 환자의 골반과 슬관절을 수동적으로 가이드하여 정상적인 보행 주기 패턴을 유도하고, 한 세션당 20~30분의 훈련 시간을 목표로 하되 환자의 피로도와 혈압, 심박수를 모니터링한다. 보행 반복 횟수는 지면 보행보다 2~3배 많은 걸음 수를 확보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체중 지지 비율이 너무 높으면 마비측 하지에 가해지는 감각 입력이 부족해져 보행 재학습 효과가 떨어지고, 너무 낮으면 낙상 위험이 증가한다. 또한 급성기 환자는 기립성 저혈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훈련 전후 혈압을 반드시 확인하고, 환자가 어지럼증이나 호흡곤란을 호소하면 즉시 훈련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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