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동적 개시는 운동 개시 장애가 있는 환자에게 수동에서 시작하여 능동보조, 능동, 저항운동 순으로 진행한다. 환자가 움직임의 리듬감을 익히고 감각 입력과 운동 출력을 통합하도록 유도한다.
파킨슨병 환자는 운동 완서와 운동 개시 곤란을 보이므로, 초기에는 치료사가 완전 수동으로 움직임을 제공하며 환자가 편안하게 따라오도록 한다. 이후 환자의 참여도를 점진적으로 높여 능동보조 단계에서 일부 근수축을 유도한다.
환자가 피로를 느끼거나 움직임의 질이 떨어지면 이전 단계로 되돌아가 충분한 휴식을 제공한다. 저항 단계에서 과도한 힘을 주면 강직이 증가할 수 있으므로 저항 강도는 환자의 반응을 보며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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