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는 체표면적 대비 체중 비율이 크고 피하지방이 적어 젖은 상태로 차가운 공기에 노출되면 증발과 대류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진다. 울고 움직이면 자발 호흡과 근긴장도가 있다는 신호이므로, 즉시 따뜻한 수건으로 머리부터 전신을 닦고 젖은 수건을 제거한 뒤 마른 포대기로 감싸 보온한다.
보온 후에는 호흡 양상, 심박수, 피부색을 재평가하고 1분과 5분에 아프가 점수를 측정한다. 저체온증은 저혈당, 대사성 산증, 호흡 억제, 폐출혈로 이어질 수 있어 건조와 보온이 가장 비용 효과적인 중재다.
찬물로 씻기거나 거꾸로 흔드는 행위는 절대 금기다. 흔들기는 두개내 출혈을 유발할 수 있고, 의식이 있는 신생아에게 물을 넣으면 흡인 위험이 높아진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