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손상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증상 악화는 이차성 뇌손상 진행을 시사한다. 특히 의식 변화와 반복 구토는 두개내압 상승의 핵심 지표로, 즉각적인 재평가와 상위 의료기관 이송이 필요하다.
의식 수준은 Glasgow Coma Scale로 반복 평가하며, 점수 하락은 뇌간 압박이나 미만성 축삭 손상 등 구조적 악화를 의미한다. 반복 구토는 연수 구토 중추가 두개내압 상승이나 미주신경 자극으로 활성화되어 발생할 수 있다.
처음에는 걸을 수 있었던 환자라도 이후 두통, 구토, 졸림이 나타나면 경미한 뇌진탕으로 간주하지 말고 고위험 상태로 판단해야 한다. 통증 소실이나 국소 손상만 있는 경우와 달리 신경학적 악화 징후는 응급 이송의 절대적 적응증이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